해외 영업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철강, 자동차, 반도체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제품을 싣고 세계 시장으로 나가는 모습을 먼저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누리미디어의 해외 영업은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해외 대학과 연구기관, 도서관에 한국의 학술 콘텐츠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제안하는 일이니까요.
이미 전 세계 약 200여 개 해외 기관이 우리의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K-Pop과 K-Drama를 통해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 알려졌다면, 이제는 한국의 연구와 전문지식이 더 넓은 세계와 만날 차례입니다.
누리미디어의 해외 영업은 바로 그 접점을 만들고 있어요.
지금도 아직 열리지 않은 시장을 하나씩 열어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글로벌 학술 시장은 전통적인 대형 데이터베이스 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왔어요.
하지만 지금은 학술의 다양성을 넓히려는 세계적 흐름이 시장의 기준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한국의 학술정보를 가장 깊이 담아온 우리에게는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자리를 만들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누리미디어의 해외 영업은 어느 때보다 특별한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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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대신 지식을 수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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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미디어 해외 영업의 주요 고객은 해외 대학과 도서관, 연구기관입니다.
기존 구독기관이 서비스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를 이어가며, 새로운 국가와 기관을 조사하고 직접 접점을 만들고 신규 고객을 발굴합니다.
고객과 미팅을 진행하고, 기관의 연구 환경과 관심 분야를 살펴 DBpia와 DBpia AI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제안하고 있어요.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해외 영업과 비슷해 보여요. 하지만 판매하는 대상이 달라지면 영업의 방식도 달라집니다.
물건이나 소비재는 품질과 가격, 물량, 납기처럼 비교적 분명한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학술 콘텐츠와 디지털 서비스는 손에 잡히지 않아요.
고객이 왜 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지, 실제 연구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득해야 합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국가와 지역, 연구 분야에 따라 필요한 자료와 서비스는 모두 달라요.
대학 도서관이 서비스를 검토하는 방식도, 연구자가 정보를 찾는 과정도 제각각이구요.
그래서 누리미디어의 해외 영업은 고객의 연구 환경을 이해하고, 그 기관에 맞는 활용 방식을 함께 그려나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고객이 더 나은 지식과 연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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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객에게 손글씨로 전한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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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든 AI로 세계 시장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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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미디어의 해외 영업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학술 콘텐츠와 연구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제는 DBpia AI를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시장은 이미 익숙한 이름들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해외 고객에게는 우리가 어떤 학술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지, DBpia AI가 다른 AI와 무엇이 다른지를 처음부터 설명해야 합니다.
연구자가 논문을 탐색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연구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DBpia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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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pia AI 서비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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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희 해외 고객도 AI를 연구와 교육 현장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정답을 찾는 중이고,
누리미디어 해외영업팀은 그 고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을 만납니다.
그래서 완성된 시장에서 정해진 상품을 판매하기보다 고객과 함께 새로운 활용 방식을 찾고 글로벌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해요.
해외의 AI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한국에서 만든 AI 기반 전문지식 서비스를 사용할 이유를 세계에 전달하는 일이 익숙하게 와 닿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렵지만, 어렵기에 더 먼저 가볼 만한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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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구 성과를 세계의 연구자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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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누리미디어를 소개하는 일은 해외 연구자에게 한국의 연구와 학술 콘텐츠를 만나는 창구가 되기도 해요.
한국의 산업과 사회, 기술, 교육, 문화, 정책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한국에서 생산된 원문 자료와 연구 결과가 필요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러한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렵거나 접근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리미디어의 해외영업은 해외 연구자가 한국의 학술 콘텐츠를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그 사이를 연결하고 있어요.
우리는 누리미디어의 서비스뿐 아니라 한국의 학술 환경과 연구 성과를 함께 소개합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고객을 만나고, 어떤 언어로 서비스를 설명하며,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는지가
한국의 전문지식과 학술 콘텐츠에 대한 인상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AAS 2026 in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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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pia를 소개하는 현장
한복 케이스에 담긴 쇠젓가락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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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한 건의 계약은 매출 성과인 동시에 한국의 연구와 세계의 연구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이에요.
그렇기에 누리미디어의 해외 영업은 한국의 지식과 연구를 세계에 알리는 앰버서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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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들어진 시장이 아닌 새로운 길을 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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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구가 세계의 연구자에게 발견되고, 새로운 연구와 지식으로 이어지기까지.
지식을 수출하고, 한국에서 만든 AI 서비스를 세계에 제안하며, 한국의 전문지식을 대표해 알리는 일.
세상을 지식으로 이롭게, 그 발걸음을 함께 만들어갈 동료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