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미디어의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가장 ‘누리다운’ 방법 ]
누리미디어는 아홉수를 이렇게 피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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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미디어가 스물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2026년 8월 7일, 누리미디어가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누리미디어 사옥이 자리한 연남 일대는 새로운 팝업스토어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팝업의 성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 활기찬 분위기를 사무실 안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올해는 5층 라운지를 누리미디어 29주년 생일 팝업으로 꾸몄습니다.
평소 구성원들의 휴식과 대화가 이어지는 본사 5층 라운지가 이날만큼은 누리미디어의 스물아홉 살을 축하하는 생일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풍선으로 꾸민 생일 포토존에는 뜻밖의 손님들도 찾아왔습니다.
알록달록한 공룡들이 누리미디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라운지 곳곳에 자리를 잡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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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보다 먼저 도착한 축하 메시지
마케팅팀의 마스코트 청담이와 함께한 공지 슬랙
스물아홉 번째 생일 행사는 사실 며칠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슬랙을 통해 행사 소식을 알리며 누리미디어에 전하고 싶은 축하 메시지를 미리 받았거든요.
회사와 함께해온 시간을 돌아보는 따뜻한 이야기부터 동료들의 웃음을 부르는 밈 천재들의 등장까지,
구성원 저마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축하메시지가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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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용어를 맛으로 표현한다면
팝업의 식음료 코너에는 누리미디어에서 일한다면 한 번쯤 익숙하게 마주했을 단어들이 메뉴 이름으로 등장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본 메뉴 ‘오픈액세스 아메리카노’,
논문에서 작지만 꼭 필요한 존재를 떠올린 ‘각주마카롱’,
초록빛 음료와 논문의 초록을 함께 표현한 ‘초록라떼’와 ‘초록에이드’까지.
여기에 그냥 곰국색이라고 우긴 ‘곰국라떼’도 메뉴판 한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구성원들은 메뉴판을 읽으며 이름에 담긴 뜻을 발견하고, 서로 어떤 메뉴를 고를지 이야기했습니다.
평소 업무에서 접하던 학술 용어가 이날은 시원한 음료와 달콤한 디저트가 되어 구성원들을 만났어요.
스페셜 에디션 음료 4종
스페셜 에디션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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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필요한 키워드는?
팝업의 꽃은 굿즈!
한켠에는 직접 조립할 수 있는 키캡 키링과 책갈피도 준비했습니다.
키캡에는 누리미디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하나씩 담겨 있었습니다.
구성원들은 옹기종기 모여 여러 키워드 가운데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와닿는 단어를 직접 골라 키캡을 조립했어요.
같은 팀의 동료에게 어울리는 키워드를 추천하거나, 자신이 고른 단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책갈피에는 “여기까지 읽었으면 잘한 거예요”라는 문구를 더해 책을 펼칠 때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도 함께 담았어요.
행사가 끝난 뒤에도 키링은 가방과 파우치에, 책갈피는 읽고 있는 책 속에 남아 이날의 기억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어요.
누리미디어 핵심가치가 담긴 키캡 키링
책갈피 누리미디어 에디션
옹기종기 모여 키캡 만드는 누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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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미디어는 아홉수를 피해갑니다
팝업이 진행되는 동안 구성원들이 보내준 축하 메시지가 라운지 사이니지 위로 흘러나왔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메시지를 기다리거나 동료의 재치 있는 한마디를 발견해 함께 웃는 모습도 이어졌어요.
온라인으로 먼저 시작된 축하가 같은 공간에 모인 구성원들의 대화로 이어지면서 생일 팝업의 분위기도 한층 활기를 띠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축하 메시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추첨을 진행했습니다.
화면 속 추첨공이 데굴데굴 떨어질 때마다 구성원들의 순위도 엎치락뒤치락했는데요.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 구성원들은 환호하고, 동료의 추첨공을 함께 응원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작은 공 하나의 움직임에 웃음과 긴장감이 오가던 모습도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남았습니다.
아홉수에 대한 걱정도 잠시 구성원들이 보내준 응원과 웃음 덕분에 누리미디어는 아홉수를 기분 좋게 피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한 말씀
실시간 추첨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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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일을 함께 만들어갈 사람들
스물아홉 번째 생일은 그렇게 구성원들의 메시지와 웃음, 각자가 고른 한 잔의 음료로 채워졌습니다.
누리미디어는 함께 일해온 시간을 기념하고,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갑니다.
내년 서른 번째 생일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더해질까요?
그다음 장면을 함께 만들어갈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