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지식의 문턱을 낮추는 사람들, 누리미디어 마케팅팀 이야기 누리미디어 채용 홈페이지입니다
전문지식의 문턱을 낮추는 사람들, 누리미디어 마케팅팀 이야기
누리미디어 채용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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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의 문턱을 낮추는 사람들, 누리미디어 마케팅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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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라는 단어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멈춥니다.
어렵고, 딱딱하고, 나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느끼면서요.
누리미디어 마케팅팀은 바로 그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일을 합니다.
국내 학술계 최초이자 유일한 마케팅팀으로, 5년 전 한 명에서 시작해 지금은 8명의 팀이 되었습니다.
그 팀을 처음부터 이끌어온 이기일 팀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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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기일: 안녕하세요, 누리미디어 마케팅팀을 이끌고 있는 이기일입니다.
오픈마켓, 온라인 서점, B2B 축산 플랫폼 등 다양한 이커머스 업계에서 20여 년간 마케팅과 기획 업무를 해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누리미디어에서 면접 제의를 받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입사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DBpia라는 학술 콘텐츠 플랫폼에서 마케팅을 새롭게 시작하는 역할이었는데, 사실 부끄럽지만 입사 전에는 논문을 거의 읽지 않았던 사람이었어요. (웃음)
그만큼 학술 콘텐츠 마케팅은 저에게도 낯선 분야였지만, 누리미디어가 가진 학술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과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컸고, 그 점이 입사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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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합류하셨을 때와 지금의 팀은 얼마나 달라졌나요?
기일: 처음에는 저 혼자였던 팀이 5년이 지난 지금은 8명의 조직이 됐습니다.
지금의 마케팅팀은 퍼포먼스·온사이트·콘텐츠·소셜·브랜드 마케팅 같은 일반적인 마케팅 활동은 물론, 사회공헌 사업인 아카루트와 이용자 교육 서비스까지 담당하고 있어요. '우리 콘텐츠와 서비스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의 효과와 효율을 고민하는 게 마케터의 숙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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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계에서 보기 드문 마케팅팀을 이끌게 되셨는데, 처음 이 일을 시작하실 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기일: 다른 학술 플랫폼이나 기관들이 생각지 못했던 마케팅의 필요성을 누리미디어가 먼저 인식하고 팀을 만든 것, 그 자체가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일이었어요. 저는 누리미디어가 가진 좋은 콘텐츠와 정보, 데이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같은 24시간을 갖고 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논문이나 전문지식을 접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더 가치 있게 살 수 있다고 확신해요.
그리고 저는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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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을 마케팅한다고 하면 생소하게 들리기도 해요.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기일: 저는 논문을 마케팅한다는 표현보다는 '전문지식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다고 생각해요.
DBpia에는 논문뿐 아니라 전문잡지, 연구보고서 등 다양한 전문지식 콘텐츠가 있으니까요.
이전까지는 물건을 파는 마케팅을 주로 해왔는데, 이제는 사람들의 지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알리는 일을 하게 된 거잖아요.
이 일이 제 삶과 일을 더 가치 있게 만들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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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지식이라 하면 왠지 어렵고 멀게 느껴지잖아요. 그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기일: 맞아요, 논문은 연구자가 오랜 기간 연구한 결과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형식으로 정리한 글이고, 동료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콘텐츠다 보니 일반 독자에게는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마케팅팀에서는 그 거리를 좁히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의 관점과 화법에 맞게 전문지식 콘텐츠를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논문 콘텐츠를 소스로 소셜미디어에 맞는 콘텐츠로 재가공하고, 자연스럽게 바이럴이 이어지도록 하는 방식으로요.
누리미디어에 면접 보러 오시는 분들이 "인스타그램이랑 유튜브 콘텐츠 잘 보고 있어요"라고 말씀하실 때, 많은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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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pia 인스타그램
DBpia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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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요?
기일: 몇 가지가 떠오르는데요.
DBpia는 원래 구독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B2B 서비스가 중심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소속기관이 없는 개인 연구자분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구조였는데, 마케팅팀이 주도적으로 B2C 구독 상품을 기획하고 출시해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어요. 단순히 알리는 역할을 넘어 서비스 자체에 관여한 경험이라 더 기억에 남아요.
또 사회공헌 사업인 아카루트에서 진행한 '논문투고료 지원사업'도 약 5년간 운영하면서 연구비 때문에 고민하던 많은 연구자분들께 투고료를 지원해드렸는데요. 연구비 부담으로 고민하던 많은 연구자분들이 혜택을 보셨고, 사업 운영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해오실 때도 보람과 의미를 다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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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팀의 팀장으로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기일: 팀원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그게 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함께 커 나가야 그 공간도 넓어지고, 그만큼 팀원들이 더 다양한 역할과 업무를 주도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회사가 성장할 수 있게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 길을 함께 만들어가려고 노력합니다.
마케팅은 업무 특성상 갑자기 새로운 채널이나 방식이 대두되기도 해요. 고정된 방식과 사고로는 빠르게 적응하기 어렵죠. 그래서 큰 방향성을 충분히 공유하고, 그걸 달성하기 위한 활동들은 팀원들 재량에 많이 맡기고 있습니다. 방향성의 기준은 회사의 연간·분기 KPI에 두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신 귀는 항상 이용자들의 목소리 쪽으로 열어두고요.
회사 목표와 이용자 반응을 번갈아 살피는 게 마케팅의 고유한 감각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여기에 AI 활용도 더해지고 있어요. 마케팅 업무 중 AI로 더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일, 예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해볼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며 시도하고 있어요. AI로 팀의 일하는 방식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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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마케팅팀이 만들어가고 싶은 변화가 있다면요?
기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정확한 검증이 필요할 때, 최신 전문지식이 필요할 때, 관심 있는 분야를 더 깊이 알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디비피아(DBpia)를 떠올릴 수 있게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고도화된 지식사회로 발전하고 있고, 그 안에서 누리미디어의 역할도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해요.
마케팅팀이 해볼 수 있는 일도 그만큼 넓어질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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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팀과 잘 맞는 분은 어떤 분인지, 관심 있는 분들께도 한마디 부탁드려요.
기일: 무엇보다 자기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정해진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분이라면 이 팀과 잘 맞을 거예요. 마케팅 업무 특성상 새로운 지식과 트렌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배우는 태도도 중요하고요. 익숙한 방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창의적인 관점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더욱 환영합니다.
특히 누리미디어는 채용에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는 회사라고 느껴요. 덕분에 함께 일하며 배울 점이 많은 동료들을 만나고 있고요.
이런 동료들과 함께 ‘세상을 지식으로 이롭게’ 하는 일을 만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보람이자 자부심입니다. (웃음)
누리미디어 마케팅팀은 앞으로 만들어갈 일이 더 많은 팀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고도화된 지식사회로 발전하면서 누리미디어의 역할은 점점 더 커질 것이고, 마케팅팀이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도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전문지식 플랫폼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함께해 주세요. 우리가 내딛는 매 걸음이 새로운 길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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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미디어 마케팅팀의 일은 단순히 서비스를 알리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문지식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좋은 지식이 필요한 순간, 자연스럽게 DBpia를 떠올릴 수 있도록.그리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누리미디어 마케팅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